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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19:09
콜오브듀티 WWII - S.O.E
조회 수 494 추천 수 1 댓글 8
SOE(Special Operations Executive)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어두운 시간대 작전이라 그런가 적 식별이 좀 어려웠어요;
열차 씬 연출이 너무 오버스러운거 말고는 재밌게 했네요 ㅋㅋ
그래픽도 괜찮고 설정을 고쳐서인지 프레임도 잘 나와서 눈호강하며 겜 했습니다. 플탐이 짧다던데 이제 곧 엔딩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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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쉬움 난이도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예전에 aw는 엘리트 난이도로 클리어했던거같은데 ww2는 너무 어렵네요;
물론 조준 보정은 켜놓았구요.
금방 끝나는가 했는데 아직 후반부는 아닌가보네요. -
AW에는 적군 인식 장비들과 살상 장비의 뛰어난 성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했는데
wwii는 좀 자동체력 회복도 없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다 오랜만이
그런 게임들을 시도하셔서 그런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에 점차 익숙해지시는 것 같아 점점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하실 수 있을것 같네오. 여튼간 콜옵 재밌게 하시고
엔딩까지 잘 진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XD -
생각해보니 그땐 엄청 엄폐 조심스레하며 겜진행하기도 했고 fps를 연달아 마니할때긴 했습니다.
aw가 워낙 미래첨단장비빨이 있기도 했네요. 초반은 참 재밌는겜이었는데 후반에 미션구성이 좀지루하고 스토리가 아쉬운감이 있었어요
일단 클리어에 목표를 두고 엔딩보고 나중에 여유되면 난이도 올려서 100%도 하도록 해봐야겠네요 -
예전에 인방으로 봤었는데 미쿡 아미들의 약간 오바스러운 느낌이 나긴해도 캠페인을 참 맛깔나게 만들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캠페인만 보고 살까 싶었는데 할인을 잘 안하고 플레이타임 대비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접었던 기억이...ㅎㅎ 대니얼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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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목소리가 약간 얼빠진듯 힘있어서 특이하네요
갠적으론 좀 별로지만ㅋ;
캠페인이 보는맛은 있는데 콜옵자체가 좀 싱글만보고 샥에 대개 비싼편이긴합니다. -
콜옵은 오버스러운게 또 맛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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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연출이 어떻게보면 강점이긴하죠
근데 열차씬에선 너무 팡팡 터지는 와중에 주인공보정이 들어가니 좀 웃기더라구요 ㅋㅋ;
저도 S.O.E 미션의 저 열차 부분이 오버스러워 아직도 기억은 납니다.
주인공 일원들이 지나치게 용감한 건지 싶긴 했네요. ㅋㅋ
S.O.E 면 남은 미션들이 좀 더 많을 겁니다. 나머지 미션들도 순조롭게
진행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미 패드로 하고 계신 것 같아
그래도 다행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