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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건강 악화와

합병증 관련?으로 또 다른 수술(이번엔 하지 정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실비 보험 가입 조건이 안되어서... 목돈이 들어가겠어요. ㅠ.ㅜ

(하이엔드 급 컴퓨터 가격... ㅠ.ㅜ)

 

게임에서 캐릭터는 공부도 하고, 노가다도 해서 키우는데...

 

정작 현실의 제 자신에게는 소흘했었던 듯...

 

인생에서의 자신도 게임의 하드코어 캐릭터처럼 애정을 가지고 키워주세요~ ^^

 

오랜만에 복귀해서 오늘 디아 12 시즌 여정을 깼네요. 날개 이쁜듯...

 

오래동안 게임과 미디어 감상, 취미 및 여가 생활을 즐기려면...

 

게임처럼, 현실의 자신도 잘 가꾸어야겠어요~

 

여러분도 모두 잃기 전의 건강을 잘 가꾸세요~

 

삶은 초반 이후에선 결국은 체력과 자금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
 

모두 현실에서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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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코코넛먹자 2017.11.17 21:46

    건강이 우선입니다 ㅠ_ㅠ

  • profile
    Raingray 2017.11.17 21:47
    감사합니다~ 큰 수술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목돈이... ㅠ.ㅜ
  • profile
    히든맨 2017.11.17 21:49
    힘내세요!!! 파이팅!!!
    수술도 잘되길 기원합니다
  • profile
    Raingray 2017.11.17 21:50
    감사합니다~ 수술 일정은 아직 잡히질 않아서... ^^;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7.11.17 21:51

    보험 가입... 절대 만만하게 볼 게 아니지요. 매달 먼슬리 서너개 살 돈으로 건강부담을 덜 수 있다면 말이죠. 저희 가족중에서도 보험 덕을 톡톡히 본 사람이 있어서 보험의 중요성이 체감됩니다. 그런 보험이 안되신다니 애도를...ㅠㅠ

  • profile
    Raingray 2017.11.17 21:55
    현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보험은 필수같아요. (곧 더 그렇게 될 듯...)
    다만, 실비 보험은 연장을 제때 못했더니... 전 가입 조건에 걸려서... 지금은 가입이 힘들더라구요...
    약정과 조건을 잘 살펴보거나 제대로된 컨설턴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profile
    드림월드 2017.11.17 21:58

    저도 작년에 건강이 안 좋아서 수술하고 병원에 한달 정도 입원해 있었습니다. 물론 돈도 어느 정도 들어갔고요.

    정말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수술 잘 하시고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profile
    Raingray 2017.11.17 21:59
    감사합니다~
    잇셈의 모든 분들이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즐기는 게임 라이프를 위하여~ ^^)/
  • profile
    위르노 2017.11.17 22:05

    정말 건강해야해요

    잘 수술 하셔서 얼른 건강해 지세요 ^_^)/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10
    감사합니다~ 수술 일정 잡히면 입원 기간은 의외로 짧다고 합니다.
    아마 지금 정도의 잠수(5일?) 수준일거라 예상됩니다~ ^^
    끝나고 나면... 다시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마치 게임처럼 할까 고려중입니다. ㅎㅎ)
  • profile
    햄스터포포 2017.11.17 22:13

    저도 조만간 하지정맥 수술 하려고 합니다

    하지정맥은 고등학생때부터 있었던것 같아요

    요새 다리가 땡기고 저리는 느낌이 나서 다음달 말까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18
    먼저 병원 의사님과 상담하시고, 병원도 최소 2~3곳은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2번의 수술을 했는데... (모두 외과 수술)
    모두 수술 결과가 안 좋았습니다.
    그중에 일부는 병원과 의사, 그리고 재활치료와 저 자신의 추후 관리가 원인에 포함됩니다.
    수술은 되도록 안하실 수 있으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햄스터포포 2017.11.18 00:56
    엄청 간단할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잘 조사해보고 수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프리맨 2017.11.17 22:14

    수술 무사히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19
    감사합니다~ 큰 이변이 없는한, 곰손 게이머의 빠른 복귀를 위한 플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 profile
    Ge.Ko 2017.11.17 22:20

    수술 잘하시고 빠리 회복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23
    ^^; (수술 일정은 22~28일에 잡히는데... 제가 너무 먼저 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회복후 빠른 귀환 하겠습니다~ ^^)/
    (아마 바로 할 것 같아요. ^^)
  • profile
    아레스다 2017.11.17 22:21

    최근들어 병원비랑 약값이 점점 생활비에 큰폭으로 증가중인걸 느끼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

    빠르게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27
    정말 안 아픈것이 효도이고, 절약이고, 돈 모으는 것이라는 말이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약값도... 보험 적용이 안되는 약처방도 의외로 많아서... ㅠ.ㅜ
    감사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체중, 근육량, 식사, 습관 등의 관리만으로도 꽤 건강할 수 있다는 말이...
    지금으로선 너무 어렵네요. ^^;
    그래도, 하드코어 레벨 올리듯 해야겠죠? ^^)/
  • profile
    Royalucium 2017.11.17 22:26

    역시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죠..

    수술 잘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28
    감사합니다~
    잇셈님 모두 다가오는 겨울에 감기와 건강 조심하세요~ ^^)/
  • profile
    준이베어 2017.11.17 22:30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게임할 시간 줄여서 요즘

     

    운동 계속했더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ㅋㅋ

     

    취미로 게임은 좋지만 삶이 게임이 되지않게 다들 조심하세요~

  • profile
    Raingray 2017.11.17 22:48

    운동은 게이머에게 필숩니다~ 필수~ ^^;
    제가 사고후 살이 30킬로가 넘게 쪄서...
    문제는 지금 오른쪽이 모두 고장난 곳이 많아서...
    운동도 힘들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너무 방만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 플랜을 잘 짜서... 해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이머를 위한 스트레칭 & 피트니스 프로젝트를 제가 몸소 만들어 체험 후... ㅎㅎ
    올려볼게요~ ^^)/

  • profile
    준이베어 2017.11.17 23:04
    저는 뛰는게 제일 효과가 좋던데(뱃살이 들어가는게 보이는) 빠르게 걷는것도 좋다고하더라구요 ㅎㅎ
  • profile
    Raingray 2017.11.18 18:54
    아직 제가 뛰는 것이 안되고 걷는 것도 30분 이상이면 약간의 통증이 있어요. ^^
    천천히 쉬엄쉬엄 중간에 쉬다가 걸으면 그래도, 2시간까지는 가능합니다.
    근데 천천히 걸으면 의미가 없다고 해서... ㅠ.ㅜ
  • profile
    2017.11.17 22:56
    오메야...ㅜㅜ
    몸 건강 잘 챙기세요.

    제 딸내미도 발바닥에 뭐가 나서 MRI 찍고 검사 하고 해야할거 같아요 ㅜㅜ
  • profile
    Raingray 2017.11.17 23:02
    감사합니다~ 잘 챙길게요~ (아직 좀 남았어요~ ^^)
    헛... 아프면 꼭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시는 부모님이 되어 주세요~ (아니신 분들도 많으셔서... ^^)
  • profile
    이찬로 2017.11.17 23:04

    으허.. 동감합니다.. 건강관리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이게 장염인지, 무엇인지 정밀 검사 받으라고 하는데.. 겁부터나네요 시간도 내기가 .. 어렵구..

  • profile
    Raingray 2017.11.18 18:56
    겁내기보다 먼저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치과도 꾸준히 규칙적으로 연 2회만 다니셔도, 치과 보험 드는 것 보다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정기 검진과 무언가 이상하면, 빨리 자기 몸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도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와 집착이 아니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 관리가 문제긴 한데... 홧팅!! ^^;
  • profile
    임네닉 2017.11.17 23:15

    글 제목부터 와닿네요.

    자기 자신부터 관리하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서 게임을 즐겨야겠습니다.

    Raingray님도 수술 잘 받으시고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게임 즐겨요~

  • profile
    Raingray 2017.11.18 19:00
    감사합니다.
    최근 갑자기 어떻게 사느냐도 어떻게 죽느냐도 모두 중요하게 와 닿더라고요. ^^
    당뇨가 되기 이전에 당 관리 식습관이 의외로 현실의 20~30대 혹은 10대부터 습관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느낀 점들을 주~욱 써 봅니다.
    저를 반면교사로~ ^^;
    또한 제가 모범적 샘플도 되어 보겠습니다~ ㅎㅎ
  • profile
    snake_ 2017.11.18 00:27

    요새 저도 너무 아파서 주위 친구들한태 너도 아프니? 나이가 들어서 아픈가? 하고 물어보면 다들 너만그래 하고 대답해서 저도 건강걱정이 앞서네요 일도 컴으로 하고 놀때도 컴 게임하고 노는 일상이라 움직임이 없으면 더더욱 몸이 나빠지는게 당연한가봅니다 ㅠㅠ 레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profile
    Raingray 2017.11.18 19:03
    감사합니다~~ ^^)/
    친구들이 건강 측정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은근히 아픈 것의 대부분은 일단 자세에서 오는 것이 크다고 하네요.
    모니터는 눈높이로, 의자는 되도록 낮게, 팔 높이는 수평보다 조금 아래로 편하게... 등과 목은 곧게...
    를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
    자세가 인생 건강의 반은 먹고 들어가고 나머지 반은 습관이라고 하더라고요. ^^
    (나머진 타고난 것과 운? ^^)
  • profile
    LuciDio 2017.11.18 00:28

    아이고 남얘기가 아닌데 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말만 이래놓고 저도 오늘 운동 아닌 운동도 안나갔지만 ㅠㅠ

  • profile
    Raingray 2017.11.18 19:04
    한달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규칙적으로를 목표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달은 좀 그렇고 주 1회는 한번 정도 꾸준히 하세요~ (저를 반면교사 삼아... ㅎㅎ)
    건강 홧팅!
  • profile
    준뷰 2017.11.18 00:33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요새 점점 약해져가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 profile
    Raingray 2017.11.18 19:07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환경과 습관, 생활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과 몸이 더 약해져 간다고 하네요.
    그럴때일수록 시간이 더 가기전에 몸을 챙겨야 할 거 같아요.
    음주처럼... 젊을 때나 나이 들때나 마시는 양은 정신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
    술이 깨는 과정과 시간은 한살 한살 나이 먹을 수록 힘들어져 가는 것처럼...
    건강도 그 이전에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정신적 각성이 필요해 보여요. ^^
  • profile
    디비딥 2017.11.18 01:49

    수술결과 잘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몸이 아프지 않기 위해 건강관리를 해야하는것도 있지만, 장시간 게임을 하기 위해서도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20대때는 일주일 날새면서 겜한적도 있었는데, 작년부터는 겜하다가 졸기 일쑤.

    8월부터 산책과 맨손체조 정도만 하는데도 체력이 좋아져서, 늦게까지 재밌는 겜라이프를 즐길 수 있더라고요. :-)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 profile
    Raingray 2017.11.18 19:09
    감사합니다~
    맞아요... 점점 밤을 새거나 하는 체력과 켠김에 끝까지 몰두하는 집중의 시간 등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산책과 맨손체조, 스트레칭과 호흡, 생활 자세 < 저는 딱 이것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
    이것만 규칙적으로 조금씩만 해도 꽤 건강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즐거운 겜 라이프를 위하여... 모두 건강합시다~ ^^)b
  • profile
    kerakera 2017.11.18 02:58

    운동이 힘드시다면 약하게 복식호흡 추천 드립니다.

    확실히 버릇되면 뱃살 방지 됩니다.

  • profile
    Raingray 2017.11.18 19:10
    헉, 복식호흡은 생각 안해봤네요.
    저도 찾아보게요~ 혹 해 보신 쉬운 복식호흡법 있으시면 추후 좀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kerakera 2017.11.18 19:34

    위키 검색만 해도 나올 겁니다.
    그게 정통이라 보시면 되구요.(워낙 간단한지라...)
    의사분들도 종종 권한다고 하니 관련 자료야 넘치죠.
    복잡할 것도 없고 다 비슷비슷 합니다.

    복식 호흡에 관해 좀 풀자면...
    종류로 따지면 모든 무술, 수련, 체조, 운동 등에 이 복식
    호흡이 들어가고... 불교, 흰두교... 여타 종교들도 나름의
    호흡법이 있더군요.

    저는 연정원이란 수련 카페에서 배워서 정식과는 달라요.
    다만 여기서는 들숨, 날숨 호흡에 초를 세는데 들숨 5초, 날숨 5초
    이런 식으로 합니다. 복식이라고 배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하는데... 이건 좀 변칙적이라 권하지는 않고...

    브라질의 주짓떼로(브라질 유술 수련자)들이 요가의 호흡법을 가져와서
    남성적으로 적응시킨게 있습니다. 이걸 권하고 싶네요. 복식 호흡을
    가볍게 하시고 시간 내셔서 아래 영상과 같은 느낌으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힘을 번갈아가며 부드럽게 흘려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CvtddH-53Y

    동양쪽에서는 저걸 의념으로 하는 곳이 많아요. 호흡과 마인드 컨트롤로
    횡경막과 복근을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부드럽게 효과를 내는건데 얕은
    명상 상태에서 호흡 단련을 들어갈 수 있어서 이렇게 하는 듯 해요.

    위의 요가 호흡법은 서양으로 넘어가며 개량된게 아닌가 싶은데 좀더
    육체파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몸과 마음을 단련한다 생각하시고 정진

    해보시길...

  • profile
    kerakera 2017.11.18 19:39

    이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브라질 유술의 전설
    힉슨 그레이시가 선보이는 요가식 복식 호흡 입니다.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비중을 줄이고 요가를 훈련에 접목했죠.
    무패의 전설적인 파이터. 믿고 따라해보세요.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1d3gcg5iNY4

  • profile
    Raingray 2017.11.18 20:01
    감사합니다~ ^^
    꼭 해 보겠습니다~~
  • profile
    디비딥 2017.11.19 04:21

    동영상 보고 저도 따라해봤는데, 지방이 출렁이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다는...ㅠㅠ

  • profile
    kerakera 2017.11.19 04:31

    끈기와의 싸움 입니다. 지방 아래 근육은
    움직이고 있으며 복식 호흡은 다른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어줄 것 입니다. ^ ^

     

    힘든 운동이 아니기에 효과는 더디게 나타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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