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갸 비슷한 일만 해왔습니다.
대체로 일맥상통하고, 연관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혼도나고 늦게까지 일할때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잘한다는 이야기도 골잘듣고 칼갔은 퇴근으로 일할맛도 나고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다른일을 하게 됐네요
열심이 했더니 오히려 그나마 니가 여유있다고...허허
오늘이 2일차인데 처음으로 돌아간것처럼 어리버리 하고있네요.눈치도 보이고
일자체가 힘들거나 하는건 아닌데 새벽 또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지날때까지 하다보니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진이 빠지네요
널널하게 하는 일이고 딱 3개월 정도만 하는데 의욕상실입니다.
이제 평일에는 게임도 거의 못하겠네요
블프때 게임많이 샀는데 하지도 못하고 대망
덕분에 게임은 꼭 할것만 사야지 하고 반성만 했습니다.
오늘은 아이유달력이나 시킬려구요
달력하나 주문하면 치킨서비스로 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