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6.07.16 17:40
1주일전에 꽁돈 50만원 들어와서 좋아했는데
조회 수 759 추천 수 8 댓글 10
3일전부터 차rpm이 불안해지고 벨트 미끄러지길레
타이밍벨트만 갈면될줄알았던게 점화코일까지 갈아버렸더만
꽁돈 50만원 그대로 사라졌네요...
내 돈은 어디로 ㅜㅡ
타이밍벨트만 갈면될줄알았던게 점화코일까지 갈아버렸더만
꽁돈 50만원 그대로 사라졌네요...
내 돈은 어디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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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그렇게되는군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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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돈 들어가는 것 보다야 낫다는 것에 위안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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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코일이 그렇게 비싸던가요? 이전에 레토나 고장났을때 많이 갈기도 했고
간부가 주말에 돈 좀 아끼겠답시고 차 수리할때 애들 불러서 같이 본적도 있어서
많이 만져보긴 했는데 기억상 그리 비쌌던건 아니였던걸로 말이죠.
부속 청구를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고 군용 차량이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50만원이 나오는건 좀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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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마다틀린데 레토나는 코일이 하나로 기억하네요
제차는 코일이 4개들어가고 부품 값만 얼추 15만원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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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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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위추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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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레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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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고치신셈 쳐야죠 ㅋㅋㅋ 저도 전에 모니터랑 파워 등등 컴터 부품들 고장나서 쫙사는데 30정도 썼는데 얼마 후 30만원 꽁돈 받아서 기분 좋았던 적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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