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코믹연기 케릭과도 잘 어울리는 '주상욱, 김선아'가 주연이라 그런지
1회를 시청해보니 오랜만에 수목이 기다려질 것 같네요^^
최근 오락프로그램인 '복면가왕'도 있고 이래저래 '복면'이라는 소재가
쓰이는걸 보니 사회분위기가 그런건 아닌지,,,,,한편으론 좀,,,,,씁쓸한 기분도 드네요.
여튼 기대되는 새로운 KBS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앞으로 회가 거듭할수록 더 잼나는 드라마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