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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_124350.jpg

예약했던 것이 왔을 때네요...

 

9월 초 즈음에 예약하고 10월 6일 발송 예정이었던, 노 모어 히어로즈 1,2 정발 스위치판이

동월 8일에 도착했습니다.

20211008_124553.jpg

안쪽 표지는 작중에 주인공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20211008_124741.jpg

그리고 특전으로 온 것은 먼저 정발된 노 모어 히어로즈 3 케이스와 함께 넣을 수 있는 박스입니다.

20211008_124746.jpg

20211008_124708.jpg

스위치독에 부착할 수 있는 칩 거치대를 쓰고 있는데다

집에 패키지곽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해놓고,

바로 창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로 골드포인트 받는 건 50포인트 받았습니다.

 

유통사측에서 출시 기념 추첨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

트위터는 타임라인 읽기 겸 자료 보관용으로 비공개로 쓰고 있고

페북은 인스타에서 해킹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멍청한 조치로, 

오큘퀘2가 아무리 좋게 나와도 페북 연동이란 것 하나 때문에 안 살 정도로,

정나미가 떨어져서 쓰고 있지 않아서 참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ㅠ

2021100813532400-3B9323BE064612AE11D6EFB8BC382C43.jpg

노 모어 히어로즈 3 티셔츠 모을 때, 이 티셔츠를 노렸는데

1, 2 세이브 연동을 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록에서 수집한 티셔츠 수가 이걸 포함하고 있어서

1, 2 스위치판이 없으면 100개 중 98개가 최대입니다.

 

짧게 플레이 해 보니, 1은 첫작품 답게 동작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조작감이 많이 안 좋아서 굳이 지금 플레이해보라고 추천하기가 많이 애매합니다.

2는 그냥 모든 면에서 우월합니다.

물론 3가 동작이 보다 매끄러워서 전투는 3가 약간 낫지만,

필드 부분(미니게임, 필드 이동)은 왜 2의 시스템을 버렸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너무 편하고 원활합니다.

무조건 스다51 작품 입문하기 좋은 작품을 얘기하라고 하면

노 모어 히어로즈 2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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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메타몽 2021.10.10 15:45

    여름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 했는데 어느새 10월이군요... 신작게임 언제 발매하나 하다보면 시간은 훌쩍 가는것 같습니다. 

  • profile
    VolonteGenerale 2021.10.10 15:49
    게다가 이번 10월은 낮 날씨가 여전히 여름인 것마냥
    상당히 더워서 체감되지도 않았는데,
    역시 예전에 예약했던 것이 오게 되면 어떻게 되든 실감이 납니다.
  • profile
    Juney 2021.10.10 16:20

    저도 예구 게임들 올때마다 시간가는게 참 빠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최근에는 테오어랑 메트로이드.. 이 게임들 언제 나오나 했는데 벌써 테오어는 엔딩봤고 메트로이드는 배송중..ㅋㅋㅋ 참 시간 빨라요 ㅠㅠ 3달뒤면 나이 한살 더 먹는다니..

  • profile
    VolonteGenerale 2021.10.10 17:41
    최근에 구입했던 게임을 클리어하고, 몇 주 뒤에 새로운 게임이 오면 더 실감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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