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5.31 20:56
오늘은 짜장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조회 수 304 추천 수 7 댓글 10
소스 만들고 물 끓이고 간을 보다가....
아 짜장을 왜섞지?? 왜 섞고 맛있다고 해서 날 낚은거냐~!?
이렇게 좌절 하고 간 좀 조금 더 하고 쫄여보니... 오 점점 괜찮아 지네요
다행이 완성품은 맛있습니다~! 그래도 전 더 칼칼한 노멀한 떡볶이가 좋네요~!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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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라면 좋아합니다~! 달걀도 살짝 풀어서 먹음 끝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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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너모 기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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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도 치고 하지만 귀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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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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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 고양이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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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떡볶이도 맛나여!
하지만 기승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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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식은 안해봤는데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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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파게티에 불린떡하고 만두구워서 넣는거랑 많이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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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장에 넣어 먹어 본적이 없어서요 전 기본소스에 짜장라면 소스 넣고 간봐서 맞췄습니다.
짜장라면만 먹었을 때랑은 좀 많이 틀리죠 떡볶이에 짜장맛이 도와주는 정도랄까요?
방금 전 라면에다 만두 넣어서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