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모창 중 가장 좋았던 유튜버 영상 올려 봅니다.

역시 원곡은 못 따라가지만 그나마 가장 나은 모창인듯 하네요.

이 분 얼굴형이나 턱 등 프레디랑 유사한 점이 많아서 프레디의

환생이라고 불린다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QkCxE2Lh458&index=1&list=RDMMQkCxE2Lh458

프레디 머큐리, 마이클 잭슨이 살아있었으면 지금쯤 어떤 음악을 창작했을지 궁금하네요

너무 빨리 가버려서 아쉬운 인물들...

영화는 좀 실망스럽나보네요.

퀸 몬트리올 라이브도 극장에서 본 퀸빠로써 그래도 꼭 보고싶습니다!

퀸 노래 거의다 알고 좋아해서 영화보러갈까 했는데 내용자체는 별거없나보군요..

보헤미안 랩소디... 어릴 때 들었을 때는 '뭐 이런 이상한 노래를 명곡이라고 다들 치켜세울까...'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여러 음악 장르의 음악을 듣고 난 뒤, 다시 이 노래를 접했을 때 이 노래가 진짜 명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흠..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앜! 오늘 개봉일이란걸 깜박하다니...ㅠ_ㅠ 요번주말에 보러가야 겠네요..

어차피 내용은 기대안하니.. 재미있을거 같네요 ㅎㅎ;

리뷰 감사드립니다~ ^^)b

저도 개봉전 여러 뉴스들을 읽어서인지... 패스하려고 생각합니다.

대신 관련 영상과 음악들을 듣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

중반부 까지는 별로라 뭐 퀸이니까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서 터뜨려버리네요 ㅋㅋㅋ

다들 평이 딱 이 정도더군요. 퀸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도 별로고 퀸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도 별로고 퀸을 대충 알고 음악도 대충 아는데 엄청 많이 알지는 못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근데 저 상영관은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 영화보고 왔는데...

청주는 스크린x 상영관이 없네요.. ㅠ-ㅠ

모든 영화관에서 옆에서 쏴주는 형식으로 보여주는지 알고 자세히 안알아보고 갔다 후회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