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환경운동가가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아나콘다에 산 채로 먹히는 모험을 감행했다고 한다.
대신 질식사를 방지하기 위해 호흡기를 장착한 타나소섬유복을 장착했다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