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표 보쌈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니가 수육을 하셨습니다.
삼겹살로 하셨는데~! 살은 쫀득 쫀득 비계는 부들 부들 살살 녹습니다~!
거기에 맛이 든 파김치 새로 담근 김치~! 짠지는 제가 안맞지만 어머니가 좋아하시네요
마지막으로 배추~!
배추에 파김치 말아 넣고 거기에 보쌈을~! 정말 끝내줍니다~!
오랜만에 먹어선지 더 맛있네요
가끔 남는 고기는 팬에 살살 구워서 대워 먹으면 그게 또 맛납니다~!
그럼 오늘은 있다가 위르노님 쪽 합류 해서 방송 좀하려고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