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08.29 17:51
오늘 새벽에 갑자기 배고파져서 만들어 봤네요
조회 수 584 추천 수 15 댓글 15
5시쯤 배고픔에 버티질 못 하고 일어나서
남은 소 왕갈비 두쪽 + 달걀로 밥 볶아 먹었네요
왕갈비 가위로 쓱싹~! 그리고 고추기름 슬쩍~!
왕갈비 남은 양념 뿌려주고 완성~!
맛있네요 양념을 딱 맞게 뿌려서 담백하게 먹었네요
지금 또 배고파 지네요 뭘 해먹을까 고민하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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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rusiyan
마트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볶음밥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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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M 야식리더에서 이젠 식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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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식신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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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가 남아있다니 사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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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한번에 좀 많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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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기 전에 올리시다니 이런 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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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너무 배가 고파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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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캇타... (오리고기가 왔어.. 오늘 루시안님 러쉬에는 끄떡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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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같군요~! 치킨 또 6900원 하나보네요 무슨 오븐구이 팔더니...
오리는 훈제보다 주물럭을 선호합니다~! 바꿔오세요~! -
치킨은 파동있는데 까먹고있다가 생각나서 당황했네요.ㅎㅎ 저녁식사맛있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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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뭘 먹어야 쓰것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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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집밥~! 그리고 저녁에 떡뽁이 좀 할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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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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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저는 모짜새우버거를 준비했습져!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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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ㅋㅋ
냥이가 끼지 않은 순수한 야식글이 정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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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다 ㅜ
코코넛먹자 
요캇타... (오리고기가 왔어.. 오늘 루시안님 러쉬에는 끄떡없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