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를 어머니가 왕창 삶으셔서
구워봤습니다~! 껍데기만 있으면 섭해서
목살도 구워봤습니다~! 여기에 소주를 얼음에 한잔~!
음 좋구만요~!
그럼 잇셈분들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껍데기는 간장 양념으로 재우려다가 귀차니즘에 그냥 구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