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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6:24

우리집 개냥이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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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09 추천 수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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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성상... 저런 넓은 공간에 있으면 의자 밑이라던지 차량 아래... 숨기 마련인데

이뇬은 막 뛰어나니고 사람들이 아이 이쁘다 만지면 얼굴 부뷔부뷔하고... 목줄 걸고 한강 공원을 돌아다닐 정도의 개냥이...

이제 막 5개월된 여아인데 엄청 활달해서 참 좋아요 :)

요즘은 그래도 고양이 인식이 좋아졌는지 어르신들도 고양이 예뻐라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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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ZardLuck 2015.07.27 16:34

와 고양이가 산책을 한다니 진짜 대박이네요

이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런지 +_+

댓글 0
마린웨이브 2015.07.27 16:57

행복한 삶을 살기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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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el 2015.07.27 18:33

뒷태가 흠... 궁디팡팡해주고 싶네요.

댓글 0
heorm 2015.07.27 18:39

3대가 덕을 쌓아야 목줄하는 산책냥이와 함께 할 수 있다던데 ㄷ 참 냥이가 이쁘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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