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알못이 문명5에 반해 복돌이로 지내다가 모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스팀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컴알못입니다-_-^

 

 

미친듯이 문명을 하다가 흥미를 잃을 때쯤..

 

여름, 겨울세일을 틈타 라이브러리를 채우게 됩니다. 

 

 

작년부터 강제백수가 되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다가..

 

잇셈을 알게 되고 나눔러분들을 뵙게 됩니다.

 

번들부터 비번들에 이어 AAA급까지 나눔하시는 분들을 보고 저도 어줍짢게 따라하기를 시전..

 

작년 12월30일에 가입 잇셈10lv, SG6lv달성이 코앞입니다. (친구분들 59명이 찜한 그 것이 다음 예정입니다.)

 

초반 비번들로만 구성하려던 다짐이 중간에 프리덤번들 등으로 흔들렸지만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노력중입니다.

 

(소주아닙니다-0-;;)

 

이 자리를 빌어 나눔러분들 전부에게 감사를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사비를 털어 한다는 것이 저에겐 등짝스매싱으로 끝나지만..(총각분들은 예외~)

 

프로나눔러부터 나눔굇수분들의 지갑은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인가요-_-b

 

그래도 제게 큰 도움을 주셨거나 가입된 나눔그룹장분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더 큰 것을 드리고싶지만ㅜ)

 

(음?!)

 

친구분들에게 번들나눔을 하고 비번들을 찾아헤매고 소소한 나눔을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제 친구분들은 거의 나눔러+제 나눔 당첨자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멀티도 잘 하지 않는 제가 이렇게 친구신청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찜목록이나 소유하고 계신 목록을 참고하기 위함입니다.

 

(오...오해입니다ㅜ)

 

초반엔 나눔러분들을 위한 나눔만 시도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고..AAA급은 지갑이 부담되기에..소소하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ㅜ

 

다만 잇셈1lv만 제한을 두는 이유는 신입분들 애간장태우기?!가 아니라..

 

베풀면 다시 돌아온다는 카르마를 실천하고 모든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제 나눔의 조건에 당첨자는 1~2$정도의 나눔을 한 달안에 시행하기 등의 조건을 달려고 했습니다만..

 

즐기려고 하는 것에 고통, 강제 등을 수반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나눔을 진행하다가 보면 앗 오늘도 한개 당첨이 되었군요.

 

(프로젝트하이라이즈 잘 등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zjall0020님!!)

 

다시 한번 프로나눔러, 나눔굇수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사실 여러번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조만간 위에서 언급한 잇셈,스팀기프트 레벨업 기념 나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0^

 

P.S  백수생활을 정리하고 작은 업장마련을 위해 하루종일 멍만 때리고 있네요-0-;;;

 

P.S 2 친구추가, 게임추천받습니다. 

 

P.S 3 험블점보번들 친구활동창에 나눔중입니다. 한번씩들러주세요~(오늘까지입니다!!)

 

P.S 4 컴알못에게 여러가지 알려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또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