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휴가로 외국으로 여행을가는데
올해는 코타키나발루로 떠나게되었네요
갈때마다 항상 시간맞춰서가다보니 면세점들를시간도없어서
요번에는 지갑좀 살려고 면세점좀 둘러보는중인데
삘이 오는 제품이 없어서 그냥저냥 구경만하다가
결국 담배만 구입했네요 3보루에 단돈70$라닝!
에르메스매장은 감히들어가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전 놀러가겠습니다! (출석 할 수 있을련지...)
P.S 공항 그리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출국심시 통과후 45번 게이트앞에 흡연실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