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04.25 03:58
오늘은 배가 고파서 깨버렸네요 -_ㅠ
조회 수 350 추천 수 10 댓글 8
야식을 안먹으려고 했으나 먹고 자네요
배가 너무 고파서 야식에 졌습니다~!
오늘은 방송도 없고 그냥 자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럼 좋은 밤되세요~!
돈가스 김밥에 + 홍라면 치즈 조합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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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rusi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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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그냥 편의점 제일 좋아하는 메뉴로 골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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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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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자고 일어나서 보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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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점점 야식이 독이 될 것입니다.
크흑... 사진에서 느껴지는 폭식의 유혹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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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침 일찍 보는게 속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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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애써 무시하고 안보다 아침에 출근해서 보며 안도의 숨을 내쉬곤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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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밤에 이 글을 봤으면 큰일날뻔!!
저는 찬밥에 깍두기, 고추장넣고 비볐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