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02.27 15:59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입니다.
조회 수 225 추천 수 7 댓글 14
벌써 월요일 오후 4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다들 평일 첫날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기 바빴습니다 (...)
거기다가 점심쯤에는 바지가 찢어져서 OTL .. 원치 않은 지출까지 ..
그래도 지금은 거의 일 마무리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악운을 받았으니 이제 행운이 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정시 퇴근이라던지 정시 퇴근이라던지 정시 퇴근이라던지
뭐, 반 부두절이라 퇴근은 무사히 잘 할거 같습니다 내일이 문제지 (...)
다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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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랜박블블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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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박님에게도 퇴근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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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 옵니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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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찢는 파워라면 야근도 문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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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쯔님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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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 내일까지 일하면 퇴사지용
이제 6개월은 돈많은 백수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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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그동안 근무 수고하셨습니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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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돈많은 백수 끝나고 나면 뭐해서 벌어먹을까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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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무엇이든 하게 될거라 믿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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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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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일이안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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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그인 되어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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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쉬고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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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야근요정님의 생존신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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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일이 더 걱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