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픈마켓도 열렸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gmg도 아시아구독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지만
예구 시작이 늦은만큼 '예약판매일정은 유통사의 사정에따라 변경될수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저에게는 불안감을 너무 크게 조성해서 저는 그냥 gmg기다리는게 좋을것같네요ㅎㅎ

저도 KT통신사 이용중이라 할인 크게받을수있을것같긴한데....
예구시작을 늦게 한만큼 초도물량이 부족해서 해당유통사의 키확보가 gmg보다 늦어진다면 키를받는게 지연될수도있고, 초회한정아이템을 못받을가능성도있다는 불안감을 갖는것보다는 그냥 기다리는게 속편할것같아서요 ㅎㅎ

저는 gmg 디럭스 구매했었고 다렉보다 만원정도 손해였습니다.
그런데 오픈마켓이 열리고 정보좀 찾아보니
제가 받으려고 했던 보상이 디럭스용이아니고 예약구매 아이템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gmg 환불 신청하고
g마켓에서 kt할인받아서 2만원 더 절약했네요.
초회 한정 아이템을 받지못하면 그냥 2만원아낀걸로 전기세 더 내서 파밍 열심히 해보려구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gmg 디럭스 구매했는데....이중환전수수료에따라서 사용하는카드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바우쳐할인추가로 받으면 대략 5만3천~5만6천원 사이 아닌가요?
다렉 페이코, 포인트 할인받아도 디럭스는 기본할인자체가 바우쳐적용전 gmg기본할인보다 비싸서 저가격안나올텐데....태클이아니라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 싶어서요... 오픈마켓은 KT 더블할인까지 다받아서 4만원 끊을수있지만

다렉 디럭스구매할때 4만5천원대는 못끊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