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오퍼레이터는 전작 911오퍼레이터를 재미나게 한 기억이있어
정말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고심 끝에 컴플릿 에디션을 구입했습니다.§(* ̄▽ ̄*)§
케페우스 프로토콜 또한 진작부터 눈에들었던 게임이라 이번 기회에 구입을 했어용
나인스 던 3와 다크 베스티아리는 딱 생각만큼 재미난 게임들이네요.❤
유로트럭과 아메리칸 빠진 이빨 채워넣었고요;;
이따 새벽 3시까지 콜로라도DLC를 구입할까말까 생각할 듯 하네요 ㅋㅋ \( ̄︶ ̄*\))
그밖에 요즘 핫한 발헤임과 디스멘틀, 비 캐슬드를 구입했어요,
리셀러에서 와일드테라 2도 구입했답니다.(이거슨 거대한 똥겜입니다.)
ROOT은 보드게임을 그대로 잘 살린 갓겜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이번 할인기간동안 네코로 시작하는 여러 야겜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o(TヘTo) 다음으로 미루렵니다.
그런데 매번 새로운 게임을 구입할땐 뭔가 5G게 기분좋은데
사고나선 왜 잘 안건드리게 되는걸까요;;
일부로 하고싶은 게임만 골라서 구입하는데도 그러네요, 머쓱타드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올바른 스팀러는 게임을 구입하는 게임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혼자하긴 아까우니 방송을 다시하는한이 있더라도 구입한 게임들을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c/Tapoo
https://www.twitch.tv/corruptpooh
https://kick.com/tapoo
https://bj.afreecatv.com/babysi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