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1:18 다이캐스트 두가지를 구입했습니다.
아래것은 경매를 통해 원래 가격보다 3만원 정도 싸게 구했고,
위의것은 진행중인 경매가 없길래 걍 제값 줬습니다 ㅎㅎ
다이캐스트는 참 매력적인 취미인 것 같네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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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Darkside
Tough Loads... Rough Roads... the Land Rover can t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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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되는거 맞나요?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
레진 모델이라 도어오픈등의 기믹은 없어요 ㅎㅎ 완전 장식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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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차들이군요 +_+
다이캐스트라 비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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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부터는 가격이 좀 나가기 시작해요 ㅎㅎ 그래도 디테일때문에 그 아래는 못사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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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비싸다 생각했는데...
레진 모델이라 도어오픈등의 기믹은 없어요 ㅎㅎ 완전 장식용이죠!!! -
제작사인 otto는 희소성있는 차량들만 한정생산하고
추후에 인기가 많아져도 절대 추가생산을 하지않는 업체로 유명합니다 ㅎㅎ
마무리는 오토아트나 교쇼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프로포션 하나는 완벽하죠
이 회사는 항상 레진으로만 기믹없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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