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6.06.05 19:46
안심에 빠져 보아요
조회 수 295 추천 수 2 댓글 20
고기를 안심으로만 사와서 미친듯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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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9인분 애들 6인분 하느라 힘들었는데
잘 마무리되고 맛있게되서 안심했네요 -
아.. 아재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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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님. 좋아요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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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중에 저 크고 아름다운 소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전부 맛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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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맥주한잔과 저걸 먹었더니 배 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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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제가 아까 먹은 칰은 초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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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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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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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는데 너무 많이 먹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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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한근은 먹은듯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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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푸짐하네요... 딱봐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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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가 안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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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에 우시장다녀와야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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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우시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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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찌아셨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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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림살다보니 우시장하면 거기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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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장동 먼저 물어보시던데 @_@ 역시 인근주민이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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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무래도 사는곳 근처가 생각나서 ㅎㅎ
잘먹고 계시군요.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