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돌이와 집에서 트레이닝 하고
솔미랑 같이 요가도 하고
귀여운 렉스 뭐만드나 구경하고
플라라랑 같이 바다보고
교회가서 기도도 하고...
늦은 밤에 들어가는건 처음인데
분위기 정말 좋네요
언덕위에서 맑은 밤하늘 바라보니까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ㅋㅋ
별똥별도 떨어지네요 ㅋㅋ
앞으로 밤에 자주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