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주의]미처 찍지 못했던 챕터 1~5 스샷
많은 분들이라면 아마 여기서 죽으시는 분들이 몇몇 계실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칼로 찌르는 분이 계시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찌르도록 표시되는게 없어졌는지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뒤에 가서 정말 진득하게 볼 톱날 트랩, 잘만 가면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이지만 좀만 늦춰지면...
첫 플레이때 여기서 한번 죽어서 이번엔 신중하게 하니 안걸리고 조용히 통과했네요:)
바이오하자드 1 해보신 분이라면 이 장면이 매우 익숙하실 듯 싶습니다ㅎ
별거 없어보이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랏샤이마세!... 는 무슨 영업 시간 끝났는데 뭐여!
작업시간 끝났는데 찾아왔다고 난폭하게 구네요. 그럼 저희도 곱게 넘어갈 필요는 없겠죠;)
로라와의 달콤한 데이트 장소~
로라 나오는거 찍고 싶었는데 도망치는데 정신 팔려서 깜빡하고 못찍은게 흠이네요...
먼지 효과 지리네요;; 나름대로 분위기를 띄우는데 손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버튼 퍼즐, 잘못된 버튼 누르면 주인공이 푸슉
마지막은 멋진 배경의 챕터 6 도입부
챕터 1부터 5까지는 피시방 가서 하느라 스샷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네요.
그래서 이제서라도 서바이벌 난이도로 좀 찍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진짜 재미는 챕터 4 부터인 듯 싶습니다. 챕터 1부터 3까지는 튜토리얼 정도?
근데 캐주얼하고 서바이벌하고 난이도 차이가 은근 나네요;;
캐주얼로 할 때는 챕터 6에서 2번, 조셉을 못구했는데 서바이벌에서는 6번이나 죽었습니다;;
지금은 챕터 7인데 그 전에 총알하고 작살을 너무 많이 낭비해서 작살만들 부품들이 너무 부족해서 큰일입니다.
그래도 한번 깼다고 나름대로 노하우는 생겨서 잘만 하면 괜찮을 듯 싶네요=ㅂ=
- 2024-04-17 18:42 이야기 > 스팀 라이브러리 보유 게임 2K 달성했읍니다. *28
- 2023-07-22 23:35 이야기 > 거의 3~4년만에 서울 올라갔다가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14
- 2023-02-14 00:25 이야기 > 2023년 시작, PS5로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12
- 2022-05-07 19:56 이야기 > 뭣모르고 SSD 교체후 윈도우 10 설치하려다 피볼 뻔했습니다. *16
- 2021-10-09 23:44 이야기 > 아틀리에 시리즈가 확실히 진입장벽이 좀 있긴 하군요. *8
Who's Jocho
(인장을 제작해주신 스팀비비의 어느 회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indows 7 Professional K 64 Bits
CPU: i5 4690
Memory: 8GB
Graphic Card: GeForce GTX 970
DirectX 11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는 흔한 덕후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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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6는 불타는 집 탈출하고 그 이후가 정말...;; 센티넬이였던가, 그 커다란 개도 작살이 없으니 어렵더군요;; 챕터 10은 그래도 로라는 어느 정도 자신이 붙긴 했는데 트라우마 나올 때하고 아말감 알파는 왠지 모르게 자신이 없네요:(
역시 제일 빡치는 구간이라하면 챕터 6과 10이죠.. 아쿠무때는 스쳐도 원킬이니 많이 짜증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