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틀었는데 영화조커 개봉기념이라면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를 해주더군요.
근데 마지막 라이지스를 하길래 조커가 나온 다크나이트가 보고싶어져서 vod구매해서 봤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보는건데도 재있네요.
상징성과 관계를 적절히 드러내주는 장면연출과 대사, 조커의 명연기. 다시봐도 감탄하며 봤습니다. 전 게리올드만이 연기한 고든캐릭터나 그외 알프레드,루시우스도 맘에 들더군요.
매번 나오는 이야기지만 히스 레저의 사망은 참 안타깝습니다. 다시 조커역을 맡지는 않는다해도 오래오래 좋은 연기를 보여줬을 배우같은데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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