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7.06 17:04
으음.. 먼가 이상한 느낌의 파포 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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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일자식 구성이라 별거 없었는데
뒤에 약간 꼬이면 액션이 귀찮은 파트가 있군요
머 분기별 저장이라 다시 시작하는건 편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둠고 밝고가 극단적이라 눈에 잘 안들어 오는느낌..
엔딩까지 대충 2-3시간이면 되는데
먼가 그래서 머? 라는 느낌의 엔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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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엔딩 봤는데, 아동학대에 대한 트라우마를 게임으로 표현 했다고 하더군요. 음악이 참 좋았고, 지금은 좀 된 게임이지만, 당시 퍼즐로 이러나는 특수효과들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