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인 토먼트를 끝내고 다른 고전게임이 없을까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다가 타이탄 퀘스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발매 당시때부터 핫했던게 기억나서 한번 설치하고 실행 해봤습니다.

 

일단 한글로 즐길 수 있도록 한패를 제작해주신 제작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면서....

 

 

예전에는 이런 파밍 게임을 참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이제는 몹 잡고 경험치 얻고 장비 줍고 강화하고....

 

일명 디아 시리즈 겜들을 못하겠네요;;;;

 

확실히 이제는 스토리 라인이 있는 게임이 제 취향에 훨씬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 의미 없는 사냥질이 이제는 지겹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

 

아마 바람의나라부터 시작해서 리니지를 거쳐 디아까지...

 

게임 인생이 계속되는 파밍 이었던지라 그런거 같습니다...ㅡ.ㅡ;;

 

그냥 노말 엔딩만 언능 보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20210205055622_1.jpg

 

아직은 비루한 제 케릭 한장 찍어봤습니다.ㅋㅋㅋ

 

원래 원거리를 좋아해서 뭐만 하면 활질로 키우게 되네요....

이 게임의 최신 글
  1. Safe In Our World Charity Bundle *6
  2. Titan Quest Anniversary Edition, Jagged Alliance 1: Gold Edition 무료 *20
  3. Humble Heal: Covid-19 Bundle *17
  4. 타이탄 퀘스트 엔딩 봤습니다. *19
  5. 다이렉트 게임즈 주말 할인 프로모션 *5
글쓴이 휴님의 최신글
  1. 2023-11-16 18:16 이야기 > 진격의 거인을 다 봤습니다. *5
  2. 2023-07-19 11:00 이야기 > LG 울트라기어 24GN600을 질렀습니다. *13
  3. 2023-07-14 10:07 이야기 > 아 이거 참..모니터가 사망 했네요.(~.~) *14
  4. 2023-04-17 11:50 이야기 > 어크 발할라 300시간에 모두 끝냈습니다. *20
  5. 2023-03-10 10:54 이야기 > 차를 한대 뽑았습니다!! *37

TAG •

Who's

profile

Articles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