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사이트도 빠르고 먼가 많은것을 꼼꼼히 준비하시는거 같아서 하루에 한번식 눈팅하고있어엽
앞으로 oclab이 조금 기대되네요.
24시간 상주는 못하지만 시간날때마다 늘러서 이런저런 뻘글(?) 써보겠습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