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만 거의 50번 넘게 트라이해서 겨우 별3개를 땄습니다.
어려운 S자 코너가 무려 두번이나 있어서 하다가 몇번이나 패드 집어 던질뻔 했지만
돈 생각에 이 악물고 깬 코스네요.
중간에 코너물려서 차가 확 들릴 때 진짜 쫄렸습니다.
아직 세미프로급 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험난한 코스들이 기다릴지 상상도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