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기 "아메시스트의 술잔"을 얻었습니다~
이전 글에서 타격감이 어쩌고 엄청 까놓고 하다보니 또 재밌네요; 그래도 타격감은 많이 아쉽긴 합니다. 진동만 있어도 좋았을텐데요... (피격 시는 진동)
보스몹. 꽤 세서 회피하고 회복하는 게 중요하더군요.
첫 악세서리 장착해봤는데 이런저런 커스텀도 되는듯합니다.
첫 신기를 얻은 장소
아메시스트의 술잔을 획득했다!
위험한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느와르 (123)
사실 베타 서비스라 상관없었다 합니다.
여신 후보생 (동생) 들
본인은 자애롭기 때문에 동생을 몇 명이든 품을 수 있다는 벨...
파티에 여신 후보생 둘을 넣어봤습니다.
귀엽네요. 클래스 자체는 도적인가 봅니다.
슈팅!
근데 총 쏘는데 데미지가 0... 렙업 좀 하고 다시 던전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