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짧고 굵다보니 베테랑 1회차 6시간정도 4시간정도는 트로피작 총 10시간정도 걸린듯하고
+ 멀티 도과가 없어서 행복했습니다.
콜옵 시리즈 치곤 베테랑 난이도가 좀 쉬운편이었네요 기타 트로피도 어렵다기보다는 짜증나는정도??로
쉬운편
보통 북미작은 영어로 일본작은 일어로 듣는편인데 이번에 접한 콜옵은 더빙이더군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하지만 많이 들어본 목소리들이...) 스토리에 한층 몰입되기 쉬웠습니다.
덤으로 찰진 욕설도 ㅎ
가만보면 요즘 애니나 게임이나 이 구도가 많이 보이는 듯 한데... 저만의 착각인지
어렵다기보다는 귀찮았던 트로피 1호
실제로 이런다면 얼굴에 화상입기 딱이겠는데 ㅋ
부끄럼쟁이 바르코프
강철 팬티
어렵다기보다는 귀찮았던 트로피 2호
왜이리 돌아다니는 놈들이 많은건지 찾느라 시간 다 보내는데다
로밍하는 APC에 탄 기총사수가 떠들어대는 탓에 올 클한곳도 다시 돌아가서 확인하고 짜증났던 트로피
콜옵은 콜옵이었네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