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예전에 미국에서 코딩을 하면, 더 공부를 잘한다..맞나? 이런 기사가 나간후 저러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애가, 나 프로그래머 할꺼야!!!

이러면 말리고 싶네요.

멍멍이 꼴을 많이 당해서...ㅠㅠ;

아무래도 시대가 IT 활용이 많아지는 추세다보니 그런걸까요

코딩은 진짜 좀 충격적이네요.

와 하게될줄은 알았지만 시간당 4만원....? 당장 저부터 뛰어야겠...

저렇게 중요한 분야라면...

왜 종사자들의 환경과 대우는 왜 그모양인지...ㅎㅎ

우리나라에선 3D 업종중 하나인데 뭐하러 저렇게 비싼돈을 들여서..

코딩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가르쳐야겠죠.

생각하는 사람 보다 단순 작업에 능한 기계들을 양성하는 현실... ㅠㅠ

코딩보다는 수학적 사고를 가르키는게 여러모로 효율이 좋을텐데 말이죠.. ㅠ_ㅠ

코딩의 "노예"를 대량 양산하고 있다고 보이는 느낌인데요.

코딩이라는게 단순히 그냥 코드만 짜는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의 접근 방법과 해결도, 순서 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저런식으로 무작정 가르치면 코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나오는데 말이에요..

아키텍트가 되어야 하는데 코더를 만드는게 현실..

이런것도 조기교육 시키나요 ㄷㄷ;;

저도 요즘 배워야하는데 유치원 다닐까봐요

저거 저도 며칠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진짜 생각이 없죠...

사교육공화국..

코딩을 왜 조기교육을 시킬까요;;;;; 단순 코딩이라면... 맘 있으면 한달이면 마스터 할텐데;;;;;

어떤 조기교육을 시킬지 궁금하네요 잘못하면 정말 단순히 코딩만 하고 끝이날듯.. -_-;;;

유치원생 때부터 코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