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직도 떨리네요 ㅋㅋ..
초반에 탄약도 별로 파밍 못하고,
더블배럴과 스카들고 차 구해서 해우소 까지 자리잡았더니
자기장 운이 따라줘서 딱 해우소까지 걸쳐지더군요..
마지막 3명 남았을때 제발 수류탄 투척이 없길 고대하다가
둘이 퉁퉁탕탕 싸우더니 한명 탄갈때 덮쳐서 첫 치킨 뜯었습니다
후 역시 배그는 자리 운빨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