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52시간만에 솔로 첫 치킨 뜯었습니다 (너무감격 ㅠㅠ)
(아시아섭인것은 함정)
좋아서 막 박수 치다가 마눌님 자다 놀라서 한소리 들었네요 ㅎㅎ;
스쿼드는 몇번 뜯었는데 제손으로 마무리한적은 손에 꼽아서 ㅠㅠ
저보다 오래 걸리신분 있을까요?
그 감동이 말로 다 표현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