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4.07 16:05
[2.5MB] 나에게 있어서 예구란
조회 수 296 추천 수 5 댓글 4
The Champs - Tequila
1. 네 맞아옄ㅋㅋㅋㅋ
2.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3. 막내야 또 속냐
4. 지나친 세일은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예구는 애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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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AM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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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구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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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줄까하며돈을 ㅐㅆ는데, 어떨땐 명작이 나와서
대만족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실행에
불편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거나
게임이 기대이하라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으니. ㅜㅜ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 정도는 기다리며 분위기 보고
결정하게 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 예구하면서 팬심아니면 예구는 참아야한다는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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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된 게임의 경우엔 초반특전도 나중에라도 구매해도 얻을 수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예구를 자제하게 되는것 같네요. 구매에도 여유를 가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