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4.21 17:01
의젓한 아이와 새끼 고양이들
조회 수 286 추천 수 7 댓글 4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키우던 강아지를 아파트에서 못 키우게 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엄청 펑펑 울었었는데 어려운 형편 때문에 귀여운 아이들을 보내야만 하는 저 아이는 어떨지...
편지 마지막 줄에 고양이 4마리 그림과 안녕이라는 글자가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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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아이고 ㅠ_ㅠ
아이도 엄청 착하네요. 저렇게 마무리 까지.... 얼마나 슬펐을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