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과 다 채우고도 DLC 스토리나 특별임무 등이 있어서

4시간 정도는 더 했습니다.

사실 액션성보다는 그냥 옷찢고 벗기고 피니시모션 보는 재미가 좋았네요.

그리고 전작인 섬란SV  처럼 콤보 7777 회 같은 귀찮은 도과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하지만 특별 임무는 조금 정신나간거 같아요... 단체전은 재미있는데 린이나 다이도우지 상대하는건 힘들었습니다...

다음작도 스팀으로 이식되면 참 좋겠네요. 데카모리도 언젠가는 살까...도 하는데 리듬게임은 좀...

캡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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