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난사하면 하나쯤은 맞겠지 라는 마음으로 달렸지만 ㅋㅋㅋ

 

 이제는 보고서 해보고싶다 내지는 갖고싶다(이쪽은 보통 고전게임이네요) 싶은 나눔만 선별적으로 참여하고 있네요.

 

 받은건 많은데 실제로 하나 잡으면 오래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라이브러리 장식하는게 죄송하기도하고. 

 

 

 아무튼. 저격을 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지는 않더군요ㅋㅋ

 

 그래도 못해도 관심은 있었던 작품을 나눔받게 되다보니, 고양이 튀어나오면 훨씬 기분 좋네요. ㅋㅋㅋ

 

 

  같은 선상에서 라이브러리용 무료게임 받느라고 가입했던 그룹을 탈퇴하고 나니 수백이 넘던 그룹의 수가 대략 10여개 남는군요.

 

  게임하다가 올라오는 공지에 신경쓸일도 확 줄어드는게 가장 체감이 큽니다. 

 

 

  스팀을 즐기는 방법이야 다양하지만. 이런것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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