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왔던 월급날을 다시 시작하게되었는데
바뀐게 많은데다(인스파이어 너프라던지 인스파이어 너프라던지) 한동안 FPS 계열을 전혀 안했더니
혼자서 데위는 커녕 오버킬 난이도도 벅찼는데 슬슬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접기전까지 오랫동안 플레이했더니 돈은 널널합니다.
아마도 마지막(?)업데이트가 될 법한 악명 100 까지 앞으로 74 남았네요 (하루 한두판으로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