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카드 보통 언제 파시나요?
간만에 아이들마스터로 카드농사 열심히 해서 400장 정도 모았습니다.
전 스팀레벨 상승엔 별 관심이 없어서 거의 생기는대로 다 팔아서
스팀월렛을 채우곤 하는데 문득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현재 카드값들이 평소에 비해 좀 다 낮은 상태로 느껴지는데요.(안 팔고 가지고 있는 카드 기준)
이왕이면 스팀 트레이딩 카드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높을 때 파는게 유리할텐데
보통 딱히 그런 시기가 있나요?
잇셈분들은 카드농사를 하면 그냥 바로바로 팔아버리시는지
그런 때를 기다렸다가 파는지 궁금합니다~
- 2020-03-17 15:12 이야기 > 인디갈라에서 격리 세일을 하는군요.. *1
- 2019-04-06 12:57 이야기 >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 구입적기 *5
- 2019-03-16 13:31 이야기 > 모바일용 스팀링크 업데이트로 외부에서 스팀게임가능 *4
- 2018-11-22 14:02 이야기 > 스팀친구분들의 스팀내 리뷰글들이 많아졌네요. *3
- 2018-05-01 15:33 나눔 게시판 > 엔트리 부족 나눔 *4
Who's jach
STEAM ID : acmes
비행시뮬, 포인트앤클릭어드벤처, 고전게임 등 매니아입니다~ :)
-
저는 바로바로 팔아버립니다. 한꺼번에 할려면 힘이 드네요.ㅠㅠ
-
저는 귀찮아서 안팔고 있네요.. 근데 아이돌마스터란 게임은 도대체 무슨 게임이길래 카드를 400개나 주나요 ㅇㅁㅇ?!;;
-
아이들 마스터는 카드 농사 프로그램입니다 :)
-
아이들마스터.......
-
뽑자마자 바로 팔아버립니다
카드는 손에 들어온 그 순간이 제일 비싸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 떨어지죠
-
카드는 바로바로 파는게 제일 비싸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시간지나니 한달만에 몇백원짜리가 몇십원짜리가 되는일도 있더라구요
-
신작이라면 바로 파는게 나은거 같고 그밖에는 여름세일 겨울세일 한달전부터 조금씩 카드값이 상승하는거 같네요
-
농사 초창기엔 바로바로 팔았었는데 귀차니즘이 오고 손 놓다 보니 어느 순간 카드가 2천장이 넘어가더군요. ^_^;
몰아서 상점 올리는데 피 토하는 줄 알았네요.
그때그때 바로 파는걸 추천합니다.
-
전반적으로 카드값이 오르는시기는
여름 겨울 세일때 입니다 -
농사 지으면 바로바로 팔아버려요. 그게 속편해요.
-
저는 안팝니다 사실 귀찮아서요... 너무많이 쌓인것더 있고
-
팔면 몇만원은 될텐데.. 크롬 스팀헬퍼 까셔서 파세요 의외로 금방 팔아요
-
나오자 마자 팔아여
-
신작은 보통 바로바로 판매하고..
그외의 카드들은 여름이나 겨울 세일때 주로 판매합니다.
-
아 팔아야 하는데 ㅠㅠ
조금 비싸게 올려놓고 잊고 있으면 뱃지 만들 즈음 되서 어느 정도는 팔리더군요 ㅋㅋ
-
귀찮아서 놔두고 있다가 중복되는 카드들만 일단 팔았네요. 사실 배지 만들거 아니면 바로바로 파는게 좋습니다.
-
귀찮아서 놔뒀다 어느날 삘오면 장터에 올리고 걍 까먹습니다. 팔릴면 팔리겠죠뭐(먼산)
-
저는 쌓이면 팝니다 보통 3천~5천장쯤 넘어가면 보관함갔을때 굉장히 버벅거리기 시작하는데요
그떄쯤 천개정도 처분하고 또 묵히다가 팔고 하고있습니다
지금도 3천장넘게 쌓여서 조만간 팔아야겠네요..
-
좋은 정보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
저는 11000장 정도 있는걸 1주일넘게 들여서 처분했네요 (정확히는 올려놓기만...)
팔아야할 카드랑 배지만들 카드랑 나눠서 팔았기 때문에 일괄 판매보다 배는 더 시간이 든것 같은데..
팔면서 든 생각은.... 일일히 지켜보고 있어야 하니깐.. (중간중간 오류도 뜨고...)
이거 최저임금도 안나오겠는걸!
라는 생각이 든다는점 ㅠ_ㅠ
-
저는 뱃지 만들어서 ;; 잘 모르겠네요...
전 봄 가을에 주로 삽니다.
-
신작 = 바로
나머지 = 여름, 겨울 세일 때
- 이유 : 그때 뱃지를 만들면 이벤트 트레이딩 카드를 더 주기 때문에 카드 시세가 자연스럽게 오름
신작같은 경우에는 바로 팝니다 그래야 제일 비싸거든요
대부분 바로 농사하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