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밑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잠깐 하고 있습니다. 

 

야 이거 물건이네요. 장점. 무념무상의 상태가 된다.

 

단점은 마을 개념이 있어서 머물고 하고 간단한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냥 머리를 굴리지 않고 경치를 감상하며 반사신경에만 신경을 쓰면 됩니다.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캐릭터가 고통스러운 신음을 하고 뼈가 뿌러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꽤 현실적입니다. 여자 캐릭터로 해봤는데, 당연히 여자 소리가 납니다.

 

흡사 툼레이더 데드신처럼 내가 다 아프더군요...

 

알래스카에도 갈수 있는데, 이쪽은 난이도가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언 강(바다)에서도 탈 수 있더군요.

 

이거 겨울용이 아닌 여름용 게임인 것 같습니다. 

 

Steep2017-7-8-12-21-47.jpg

 

Steep2017-7-8-12-26-14.jpg

 

Steep2017-7-8-12-28-41.jpg

 

Steep2017-7-8-12-30-11.jpg

 

Steep2017-7-8-12-36-41.jpg

 

Steep2017-7-8-12-50-3.jpg

 

Steep2017-7-8-12-54-15.jpg

 

Steep2017-7-8-13-8-30.jpg

 

Steep2017-7-8-13-13-37.jpg

 

  Steep2017-7-8-13-9-25.jpg

 

이 게임의 최신 글
  1. Platinum Collection Build Your Own Bundle June 2021 *13
  2. Platinum Collection Build Your Own Bundle March 2021 *11
  3. 다이렉트 게임즈 주중 프로모션 *5
  4. [Epic] 에픽 여름 세일 *19
  5. 에픽 스토어 서포트 답답하네요. *6
글쓴이 YS님의 최신글
  1. 2022-11-25 14:15 이야기 > 험블에서 루미나 AI 번들이 나왔는데.... *5
  2. 2022-03-02 11:55 이야기 > 디비니티 사가 꾸러미 구매가 안 되네요 *2
  3. 2022-02-18 19:24 이야기 > 사펑 2077 1.5 패치 후 게임이 튕길 때 해결책
  4. 2021-12-21 10:55 이야기 > 와치독스 리전의 경우 블러드라인만 구입하면 될까요 *2
  5. 2021-08-13 14:04 이야기 > 게임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알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8

TAG •

Who's YS

profile

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