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나서 

어제 멀플중 머릿속에 남은 기억을 몇자 적어 봅니다.

 

플레이 중 팩토리의 도과 이야기를 하다가

여러 도과중 기차에 치여 죽으면 딸수 있는 도과를 언급을 하자

마치 무슨 피리부는 사나이 처럼...

 

한분, 두분 역할을 바꿔가며 죽고 죽이는 모습이 연출되던군요 ㅋㅋ

그래서 철길에 시체가 즐비했다는....

도과에 집착하지는 않지만, 쉽게 딸 수 있는 도과중 하나라서 다들 한번씩 해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멀플은 혼자서 하는것보다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협동해서 만들고 외계인들 몰아내는 재미도 있고, 생산시설의 실수나 오류를 잡아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오늘 저녁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이제 기름을 정제쪽 시설들을 구성하고 배터리를 생산해야 하는데 >_<

생산라인 연결이 복잡한것 같아서 머리를 또 싸메야 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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