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5.03.05 10:25
스팀 컨트롤러 정식버전 모습
조회 수 1753 추천 수 5 댓글 25
아날로그 스틱이 들어가면서
처음 공개한것보단 좀 나아보이는 패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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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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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
아무리 바꿔도 저 트랙패드 부분때문에 이뻐보이지 않네요 ㅋ -
뭔가 불편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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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잡아봐야 알겠지만 사진상으로는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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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에 원들이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엑박스러워졌군요. 실제 사용감은 어떨런지 기대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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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를 중점으로 조작하는건 역시나 거부감이 많았나 봅니다
아날로그 스틱을 넣으니 엑박패드와 차별화가 적어진거 같네요 ㅎ -
후면 버튼인줄 알앗는데 배터리 커버였네요
시무룩.. -
저도 모양이 버튼같아서 어라 했는데 그냥 커버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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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닌텐도64 를 검은색 유광으로 도색하면 저 느낌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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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실험적으로 보여지는 패드인거 같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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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실제 사용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도 벨브니까 기대 이상은 해줄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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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 부분이 R3, L3로 작동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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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냥 커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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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 모양 옆에 튀어 나온 게 무슨 기능이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그냥 배터리 삽입용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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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XY 버튼들이 안쪽에 있어서 오른쪽엄지를 불편한 자세로 누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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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뭔가 오목하게 들어간 그립감으로 제작된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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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건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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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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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전지 AA사이즈 건전지 들어가는거같은데 저게 가장 최악인거 같아요...요즘 시대에 건전지 패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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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쥐어본다고 상상 했을때 스팀 컨트롤러가 표방했던 마우스를 대체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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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로토타입은 이게 패드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특이하긴 했는데
그래도 패드 모양으로 완성이 된거 같아요ㅋ -
사용감이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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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들을 할때는 엑박패드를 밀어낼 수 없을거 같은데
역시 마우스 컨트롤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긴합니다 -
불편해 보이네요. 특히 손이 작으면 말이죠. 아날로그 스틱과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 게임이라면 엄지가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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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스틱을 뒤늦게 추가했는데 거기서 정체성이 모호해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