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월 까지 엄청 바쁠 예정이고 지금도 바뻐 죽겠는데 갑자기 왠진 몰라도 디비전 무료플레이가 ..
없는 시간 쪼개서 플레이 해보니 취향 그런건 둘째치고 컨셉이 정말 제가 원하던 뭐랄까 특수요원?? 고런 느낌이 한가득 ..
게다가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가는 최적화를 보자니
무료플레이 기간이 끝나면 다시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덜컥 질러버렸습니다 ..
일단 이번주는 2끼 점심 라면 예약 입니다만
행복한것 같읍니다 ........................
월요일 좋아~ 월요일 좋아 ~
ㅠㅠㅠㅠㅠㅠㅠ
Who's Toph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
우디앨런/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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