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웨일즈가 업데이트되어, 한 번 달려보았읍니다.
(몬테 카를로, 스웨덴, 독일 등과 마찬가지로 1편의 리마스터 맵)
드라이에서는 1편에 비해 덜 미끄러지면서도 묵직한 게 나름 느낌은 괜찮네요. (웻 컨디션은 아직 안 해봄)
특히 1편의 웨일즈는 실제와 달리 너무 어두워서 눈의 피로감이 심했는데, 이번 건 그래픽도 더 좋으면서 부담도 덜한 것 같네요 ㅋ
웨일즈 특유의 눅진눅진하고 어두침침한 느낌은 1편이 좀 더 나은 것 같긴 합니다.
차량은 NR4 클래스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코스는 웨일즈의 Geufron Fore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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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드라이빙 어시스트 끔, 매뉴얼 시퀀셜.
콕핏 캠 플레이.
엑박360 패드.
Tough Loads... Rough Roads... the Land Rover can t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