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6.22 18:46
1차적으로 2.6을 지르긴 했지만.
조회 수 446 추천 수 4 댓글 1
생각보다 지를게 많이 남진 않은느낌
일단 발매 1년 안된거나 1년 좀 넘은건 가격변동성이나
번들가능성이 높아서 일단 뒤로 미룸
할인율이 고정되어잇는것도 뒤로 미루고..
하니까 몇개 안남는기분..
번들로 나온지 꽤 됀녀석들이나 저렴한 녀석들 위주로 지르긴 햇는데..
할인되도 부담되는녀석들은
가볍게 지르진 못하겠네요..
이러고 또 지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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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원 이하 몇개 지르고 고민하다가 만원대 몇개 지르고..
좀 더 고민하다가 2만원대 지르고.. 뭐 이런 패턴이에요 저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