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하다 지루해지길래
그림던이 괜찮다길래 구입하고 플레이 한지
이주만에 험블 먼슬리행.
드래곤즈 도그마가 재밌어 보여서
구입했더니 다음 주에 험블 먼슬리로 나오고..
문제는 험블먼슬리 계속 구독중이었다는거고 ㅜㅜ
키는 결국 친구에게 다 뜯기고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도
한글화되었다길래 10일 쯤 전에 굳이 구입했더니
오늘 험블 번들 행 :)
게임을 사지말고 한달만 더 참아봐야될까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