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글, 출시된지 5년째된 게임, Uplay 연동..
위 세가지의 장애요소가 있었지만, 클리어했습니다.
2주 전부터 짬짬이 하다가, 5챕터인가 6챕터부터는 이번 설 명절에 몰아서 했는데요.
짬짬이 할 땐 약간 몰입이 안되곤 했었는데, 몰아서 하고 중반으로 넘어가니 완전 몰입되네요.
안해보신 분들께는 초강추하고 싶어요.
특히 저같이 역사나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비한글이라고 해도 "http://neetsvault.tistory.com/" 이분 공략 포스팅 보면서 하니 전혀 어렵지 않았구요.
5년전에 나온 게임이라고 하기엔 정말 놀라운 게임성과 그래픽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브라더후드랑 리벨레이션을 할 수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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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그러고 보니 이런 짧막한 게임 소감(리뷰)는 게임리뷰란에 적기 좀 그렇네요. 영화 별점 매기듯이 한줄평 혹은 몇 줄의 짧막한 소감 혹은 리뷰, 별점 등을 적을 게시판도 있으면 좋겠어요.
PS 2. Assassin's Creed 2 Deluxe Edition 을 검색하니 같은 게임인 것 같은데 2개가 검색되네요?
PS 3. 질문인데요. Uplay 는 게임별로 얼마나 했는지 (play time)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 한 30~40시간 한 것 같은데, 궁금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