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한글화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걸죽한 컨트리음악의 플레임 인 더 플러드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받아먹기만 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작품인데..생각보다 작업량이 많은가봐요.
한글화 작업하시는 분들 언제나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