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6 MB ) 롱 다크 어렵네요...
나침반과 지도 정도 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직접 그려야할지 =_=
좋은 장소 찾아놓아도 다시 찾아가질 못하니... 길치는 웁니다 ㅜ
어쨋든 첨엔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시점이 너무 낮은데다, 걷는게 느려서 당황했는데... (이때는 아 잘못 샀다란 생각이;)
하다보니 적응되는군요. 그래도 좀 답답하긴 합니다 =_=
아무튼 재미는 있어서 꽤 오래잡을만한 겜 같네요. 스토리 모드도 얼른 추가되면 좋겠군뇨.
라이플 얻었는데 아직 한번도 못 써봤어요..
이렇게 쉼터를 발견하면 정말 기뻐요...
여기서 너무 낭비하는 바람에 얼마 못가 얼어죽었네요 ㅜ
사슴이 얼어서 모닥불로 녹여서 수확했습니다; (잔인)
탈남 ㅜ
으앙 쥬금 ㅜ 너무 길을 헤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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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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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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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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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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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전모드(각 지역 3일 생존)하는데 꽤나 재밌어요. 이게 목표가 있다보니 자꾸 오기가 생겨서 재시작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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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저도 위시리스트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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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달러에 샀는데 이 정도면 도전 모드만 해도 충분히 돈값할 거 같습니다.
물론 스토리 모드도 해보고 싶네요. -
플레이하는거 보기만 했는데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들 정리하는게 꽤나 어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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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제법 빨리 차는데 뭘 버려둬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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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세일 때 샀다가 아직 라이브러리에서 잠들고 있네요...이제 추워지니 시작해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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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려고 일부러 난방안하고 한다는 분도 있다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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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꽤 재밌게 했다가 어려움 모드도 익숙해져서 마치고
그만두었는데 다시보니 하고싶네요ㅋ그 이후로도 패치가 많이되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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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고 싶어졌다..
방송으로 볼때 재밌어 보여서 바로 구매했는데 직접 할때는 그 재미가 안 나와서 바로 봉인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