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4.10 10:36
위쳐3 근황 과 몰입
조회 수 921 추천 수 2 댓글 3
위쳐 1회차 플레이 할때는 스토리 엔딩만 보고 찍먹만 했었는데 2회차 플레이 오니까 몰입 하게 될 정도로 엄청난 재미 를 느꼈습니다 지금 케어 모헨 성 도착해서 예니퍼 만나러 가는중 입니다 57 레벨 이고 살쾡이 교단 셋팅 에 검술 위쳐 트리 강철검 은 보물 찾기 둥지 찾다가 얻은 유물 강철검 쓰고 있고 은검은 일일히 루팅 해서 쓰기 귀찮아서 치트 의 힘을 빌려서 에이론 다이트 꺼내서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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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보다 2회차가 더 재밌으시다니 인생 개임 찾으셨나 보네요~ 저에게도 위쳐 3는 5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갓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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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깊이가 있는 게임에 몰입되면 그만한 선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레데리 2에 몰입 되셨던 분들이 후유증을 호소할만큼 빠져 들었다던데
부럽기도 하더군요. 반대로 몰입이 안되셨던 분들은 느린 진행에 일찍
손절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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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래에 드라마도 봐서 그런지 다시 플레이 하고 싶어지기는 하더라구요. 지금 플레이 하면 좀 더 많은걸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